
신한투자증권, LG전자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61%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유안타증권이 9월 21일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만5천원으로 커버리지를 새로 시작했다. 9월 18일 종가 3만6천850원 대비 상승여력은 22%다.

유안타증권이 9월 21일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만5천원으로 커버리지를 새로 시작했다. 9월 18일 종가 3만6천850원 대비 상승여력은 22%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주당순자산) 6만2천135원에 PBR(주가순자산비율) 0.7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0.73배는 2021년 한 해 동안의 12개월 선행 PBR 평균으로, 분양 회복이 건축·주택 매출 증가 기대로 이어지던 시기의 수치다. 유안타증권은 현재 상황이 2027년 주택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그 국면과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2026년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11조4천254억원(전년 대비 -8.2%), 영업이익 4천59억원(-7.3%)이다. 지난해(2025년) 매출이 12조4천506억원, 영업이익이 4천378억원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2026년은 외형·이익 모두 쪼그라드는 해다. 건축·주택 매출이 2025년 7조7천869억원에서 2026년 6조4천566억원으로 약 1조3천억원 감소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과거 분양 물량이 줄었던 시기의 여파가 2026년 매출 인식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구조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5년 3.5%에서 2026년 3.6%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 악화 없이 외형 조정 국면을 통과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천16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천200억원)를 소폭 밑돈다. 반면 세전이익(1천524억원)과 지배순이익(1천135억원)은 컨센서스를 각각 67.4%, 63.1%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 반등의 핵심 분기점은 2027년이다. 유안타증권은 2027년 매출액을 11조9천236억원(+4.4%), 영업이익을 6천317억원(+55.6%)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도 5.3%로 올라선다. GS건설이 2026년 상반기에 1만950세대를 분양해 연간 목표(1만4천320세대)의 76.5%를 6개월 만에 달성한 것이 핵심 근거다. 분양 이후 매출 인식까지 통상 1~2년의 시차가 발생하는 건설업 특성상, 올해 분양 물량이 2027년 건축·주택 매출로 집계되는 구조다. 실제로 건축·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2025년 13.9%에서 2026년 14.8%, 2027년 16.5%로 단계적으로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GS건설의 또 다른 투자 근거로 데이터센터 사업이 제시됐다. GS건설은 현재 고양 마그나(20MW), LG유플러스 파주(70MW), 네이버 세종(88MW) 등 약 2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시공 중이다. 파주 AIDC는 향후 200MW까지 추가 발주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반기에는 부산 장림(40MW), 일산 식사(80MW), 서울 엣지(Edge) 10MW급 2건이 파이프라인에 올라 있다. 부산 장림·일산 식사 두 곳만 합산해도 매출 1조원 이상이 기대된다.
더 큰 잠재 변수는 GS그룹 차원의 강원 동해 프로젝트다. 총 2.4GW(기가와트) 규모로, 2028년에 1.2GW, 2029년에 1.2GW 준공이 목표다. 2028년 준공분은 올해 안에 착공이 예상된다. GS건설의 배분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구체화될 경우 MW당 80억~100억원 기준으로 총 사업 규모가 9조6천억~12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원전 사업도 업사이드 요인으로 꼽힌다. GS건설은 비주간사 자격으로 팀코리아 대형원전 사업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장밋빛 전망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앞서 점검해야 할 변수들도 있다. 우선 건설업 특성상 분양에서 매출 인식까지의 시차가 길어 전망이 틀릴 여지가 크다. 2026년 하반기 추가 분양이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2027년 실적 회복 시나리오도 지연될 수 있다. 데이터센터 관련 파이프라인 역시 상당수가 아직 수주 확정 전 단계다. 강원 동해 프로젝트의 GS건설 배분 물량은 구체화되지 않았고, 원전 참여 여부도 미정이다.
GS건설 주가는 9월 18일 기준 3만6천850원으로, 52주 저점(1만8천110원)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 52주 고점(4만3천100원)과는 약 15% 거리를 두고 있다. 12개월 절대수익률은 92.1%에 달한다. 시가총액은 3조1천537억원, 외국인 지분율은 19.91%다. PBR은 2024년 실적 기준 0.3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해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1일 종가(2만2150원) 기준으로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35.4%다.

키움증권이 2026년 10월 2일 발간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