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SKT 목표주가 14만원…데이터센터 배당 확대 기대
하나증권이 9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종가 9만2400원) 대비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IBK투자증권이 16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5만원에서 175만원으로 66.7% 상향 조정했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FC-BGA(반도체용 기판)와 MLCC 성장성을 근거로 2028년 영업이익이 4조 8,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IBK투자증권이 16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5만원에서 175만원으로 66.7% 상향 조정했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FC-BGA(반도체용 기판)와 MLCC 성장성을 근거로 2028년 영업이익이 4조 8,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조 7,640억원, 2027년은 2조 9,440억원으로 추정했다.
목표주가는 Sum of the Parts 방식으로 산정됐다. 패키지 부문에는 일본 이비덴, MLCC 부문에는 일본 무라타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했다.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은 지난달 22일 37.5%를 저점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가 하락하기 시작한 6월 30일 39.6%, 7월 15일에는 40.0%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2% 증가한 3조 4,736억원, 영업이익은 56.5% 증가한 4,390억원으로 예상됐다. 환율 효과와 단가 인상, 가동률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기의 2026년 설비투자(CAPEX)는 4조 7,00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FC-BGA 수요 급증이 주된 요인이다. 삼성전기는 2040년까지 패키지 관련 투자에 23조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부산 사업장 15조원, 세종 사업장 8조원이 배분됐다.
2026년 FC-BGA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6% 증가한 2조 1,412억원으로 예상됐다. FC-BGA 서버 비중은 1분기 40%대에서 2분기 60%대로 높아질 전망이다.
MLCC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1% 증가한 6조원, 영업이익은 92.8% 증가한 1조 1,000억원으로 추정됐다. AI 서버용 MLCC는 일반 서버 대비 탑재 수량이 10배, 단가는 30배 수준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이 9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종가 9만2400원) 대비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DS투자증권은 9일 DB하이텍(0009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하며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4,09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기준 10만3,4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03.1%다.

한국과 미국이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 원전 협력에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키움증권이 9월 8일 국내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두산에너빌리티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