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7월 22일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보틱스를 미래 핵심 성장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에서 Boston Dynamics 전략을 이끈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 전략팀장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가 7월 22일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보틱스를 미래 핵심 성장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에서 Boston Dynamics 전략을 이끈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 전략팀장으로 영입했다. 김현진 서울대 교수(자율로봇 제어)와 김의겸 아주대 교수(그리퍼·매니퓰레이션) 등 학계 전문가도 합류했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우면동 서울 R&D캠퍼스로 로봇 인력을 통합한다. 구미사업장에는 로봇 학습용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미국·중국·일본에 글로벌 연구거점도 설치할 계획이다.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력 확대, 추가 M&A, 로봇 AI 기업 투자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은 2021년 2월 태스크포스(TF) 설립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1년 12월 로봇사업팀으로 격상됐고, 2023년 1월 레인보우로보틱스 투자, 2024년 12월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및 미래로봇추진단 설립을 거쳐 이번 RX 사업추진실 신설로 이어졌다.
국내 로보틱스 합산 시가총액은 2026년 6월 초 49조원에서 7월 20일 종가 기준 23조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6개월 전 대비 평균 -52.3%, 1개월 전 대비 평균 -33.6%의 조정을 받은 상태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의 로봇 사업 가시화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로보틱스 섹터에 긍정적 요인"이라며 "3분기 이후 대기업 밸류체인 내 핵심 부품주로 관심이 좁혀지는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