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2027년 통신장비 빅사이클 진입 전망"
하나증권이 2026년 9월 11일 발간한 통신 서비스·장비 주간 리포트에서 2027년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통신장비주의 대규모 상승 사이클 진입이 예상된다며 RFHIC·KMW·LIG아큐버·쏠리드·오이솔루션 등 선발 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삼성전자가 7월 22일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보틱스를 미래 핵심 성장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에서 Boston Dynamics 전략을 이끈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 전략팀장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가 7월 22일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보틱스를 미래 핵심 성장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에서 Boston Dynamics 전략을 이끈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 전략팀장으로 영입했다. 김현진 서울대 교수(자율로봇 제어)와 김의겸 아주대 교수(그리퍼·매니퓰레이션) 등 학계 전문가도 합류했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우면동 서울 R&D캠퍼스로 로봇 인력을 통합한다. 구미사업장에는 로봇 학습용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미국·중국·일본에 글로벌 연구거점도 설치할 계획이다.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력 확대, 추가 M&A, 로봇 AI 기업 투자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은 2021년 2월 태스크포스(TF) 설립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1년 12월 로봇사업팀으로 격상됐고, 2023년 1월 레인보우로보틱스 투자, 2024년 12월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및 미래로봇추진단 설립을 거쳐 이번 RX 사업추진실 신설로 이어졌다.
국내 로보틱스 합산 시가총액은 2026년 6월 초 49조원에서 7월 20일 종가 기준 23조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6개월 전 대비 평균 -52.3%, 1개월 전 대비 평균 -33.6%의 조정을 받은 상태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의 로봇 사업 가시화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로보틱스 섹터에 긍정적 요인"이라며 "3분기 이후 대기업 밸류체인 내 핵심 부품주로 관심이 좁혀지는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이 2026년 9월 11일 발간한 통신 서비스·장비 주간 리포트에서 2027년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통신장비주의 대규모 상승 사이클 진입이 예상된다며 RFHIC·KMW·LIG아큐버·쏠리드·오이솔루션 등 선발 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DS투자증권이 9월 11일 씨에스윈드(11261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9월 10일 종가 기준) 5만1,1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2.2%다.

HD현대중공업이 9월 10일 중형엔진 및 소형모듈원전(SMR)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총 1조 722억 원 규모의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iM증권은 11일 이를 분석한 플래시노트를 발간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6만 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