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 심텍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
교보증권은 10일 심텍(2228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7월 9일 종가)는 11만7900원으로,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35.7%다.
IBK투자증권은 10일 KT(030200)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9% 감소한 5,893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 7,740억원으로 8.8%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IBK투자증권은 10일 KT(030200)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9% 감소한 5,893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 7,740억원으로 8.8%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6조 8,918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고객 감사 패키지 비용과 지난해 분양 수익의 높은 기저효과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이 7월 중 확정될 경우 2분기 실적에 추가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756억원으로 19.9% 감소할 전망이다. 2월 시행된 고객 보상 프로그램에 따른 월 100GB 무료 데이터 제공으로 일부 가입자의 요금제가 하향 조정됐고, 그 영향이 2분기에 온기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룹사 영업이익은 2,137억원으로 60.9%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자양동 분양 수익(매출액 7,700억원, 영업이익률 약 50%)의 기저효과가 그룹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주요 원인이다.
IBK투자증권은 고객 보상 프로그램 영향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주가는 고점 대비 약 20% 조정을 받아 관련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한 것으로 판단했다.
KT의 연간 최소 주당 배당금 2,400원(시가배당률 4.1%)과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진행률 약 60%)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KT는 향후 5년간 약 5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현재 163MW에서 1GW로 확장하는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 같은 중장기 성장 여력을 고려해 KT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만 5,000원을 유지했다. 10일 KT 주가는 5만 8,000원에 거래됐다.

교보증권은 10일 심텍(2228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7월 9일 종가)는 11만7900원으로,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35.7%다.

교보증권은 10일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7월 9일 종가 11만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0.7%다. 목표주가는 2027년 추정 EPS 7179원에 목표 PER 2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하나증권은 10일 한화솔루션(00983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30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792억원)를 29%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수치다.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은 12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7% 개선될 것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