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더씬] 더 글로리: 송혜교가 달라던 '두 달', 감독이 막은 키스신](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147a1bdb9df0ae953fe375cf05f491a7af0d04fd-1000x1481.png?rect=0,460,1000,563&w=480&h=270)
[비하인드더씬] 더 글로리: 송혜교가 달라던 '두 달', 감독이 막은 키스신
뺨은 NG 없이 한 번에, 연필 장면엔 의사 자문, 재준의 추락은 소희의 복제…”안 말렸으면 4부 엔딩은 키스신"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15일 종가 기준 하이브 주가는 16만40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76.8%다.
iM증권은 올해 3분기(7~9월) 하이브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010억원(전년 동기 대비 +106%), 1722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1642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BTS 월드투어 'ARIRANG'이 북미(16회)·유럽(8회)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데다 ENHYPEN, KATSEYE, CORTIS 등 저연차 그룹의 서구권 투어가 본격화되면서 관객 수 기준 서구권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분기 모객 수는 역대 최대인 300만명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3분기 실적 전망은 하이브가 BTS 군 복무 공백기를 거쳐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이브의 연간 영업이익은 2024년 1840억원에서 2025년 490억원으로 급감했다가, 올해 2730억원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2025년 실적 부진은 BTS 멤버 대부분의 입대에 따른 공연 공백이 주된 원인이었다. BTS 없이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낼 수 있는지 여부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였다는 점에서, 이번 3분기 두 자릿수 이익률 유지 전망은 투자심리 회복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4분기(10~12월)에는 서구권 공연 비중이 줄어들어 외형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iM증권은 4분기 매출액을 1조1590억원, 영업이익을 1270억원으로 추정했다. 연간으로는 매출액 4조8080억원, 영업이익 2730억원이 예상된다.
중장기 전망의 핵심 변수는 저연차 아티스트의 서구권 수익화 성공 여부다. KATSEYE는 올해 5곡이 빌보드 핫100에 진입했으며, 9월부터 북미·유럽 31회 투어(약 63만명 규모)를 진행 중이다. 2025년 8월 데뷔한 CORTIS는 데뷔 2년차임에도 연간 앨범 판매량이 600만장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보 발매가 1장에 불과한 상황에서 구보 판매를 통한 신규 팬덤 유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iM증권은 두 그룹 모두 미국 내 틱톡 팔로워 수와 유튜브 조회수 등 주요 디지털 지표가 의미 있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선행 P/E 기준 17배 수준으로, BTS 투어 종료 이후 성장 공백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게 iM증권의 시각이다. 내년 핵심 변수로는 △BTS 투어 레버리지 지속 △KATSEYE·CORTIS의 서구권 수익화 △미국 신인그룹 데뷔 및 NewJeans·SEVENTEEN(8인) 컴백에 따른 라인업 확장이 꼽혔다. BTS의 일본·중동 및 앙코르 공연 추가 규모가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경우 2027년 실적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경계해야 할 리스크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하이브의 주가는 52주 최고가(40만4500원) 대비 현재 16만4000원으로 59% 넘게 하락한 상태다. 목표주가 역시 지난해 2월의 45만원에서 이번에 29만원까지 다섯 차례 연속 낮아졌다. iM증권을 비롯한 시장의 실적 추정치가 반복적으로 하향 조정됐다는 사실은 예측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를 남긴다.
SEVENTEEN 멤버들의 군 복무 일정도 변수다. 한국 국적 멤버 중 도겸·민규(2026년 9월), 승관·디노(2026년 10월 26일), 버논(2026년 8월 20일)이 입대했거나 입대 예정이다. 가장 이른 전역 예정일은 원우(2027년 1월 2일)로, 2027년 상반기까지는 사실상 완전체 활동이 어렵다. 어도어 소속 NewJeans의 활동 공백 역시 음원·앨범 수익 측면의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기획사별 투어 규모 비교에서 하이브는 100만명 이상 동원 아티스트 3팀(BTS·SEVENTEEN·TXT)을 보유해 SM(0팀), JYP(2팀), YG(1팀)를 앞서고 있다. 총 동원 아티스트 수도 하이브가 11팀으로 가장 많다. 다만 저연차 아티스트의 서구권 투어 수익성이 아직 검증 초기 단계라는 점은 단기 실적 가시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KATSEYE의 이번 투어 회당 관객수는 2만명 수준으로, BTS(5만3000명)·SEVENTEEN(3만2000명)과 비교하면 아직 격차가 크다. 회당 3만명 이상의 대형 공연장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입증해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iM증권의 분석도 이 한계를 인정한 것으로 읽힌다.
![[비하인드더씬] 더 글로리: 송혜교가 달라던 '두 달', 감독이 막은 키스신](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147a1bdb9df0ae953fe375cf05f491a7af0d04fd-1000x1481.png?rect=0,460,1000,563&w=480&h=270)
뺨은 NG 없이 한 번에, 연필 장면엔 의사 자문, 재준의 추락은 소희의 복제…”안 말렸으면 4부 엔딩은 키스신"
![[원 트랙]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제작비 두 배 뮤직비디오와 3주 간격 릴리스로 연 2011년 여름](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889acd9edc31b14a71eb4414a6365d38e858377f-554x554.jpg?rect=0,121,554,312&w=480&h=270)
미니앨범 7만 장 매진, 2014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1위, 2022년 코첼라까지 이어진 곡의 수명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부각'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0만봉에 육박하며 스낵형 김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CJ제일제당이 '캔김' 2종을 추가 출시하며 김 스낵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행보를 보이자, 업계에서는 1조 원대 국내 김 시장의 판도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