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iM증권이 11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 조선업 전망' 보고서에서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10일 종가는 2만60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34.6%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 조기 달성이 확실시된다. 6월 기준 누적 수주액은 96억달러로 연간 목표 139억달러의 69.1%를 채웠
iM증권이 11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 조선업 전망' 보고서에서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10일 종가는 2만60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34.6%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 조기 달성이 확실시된다. 6월 기준 누적 수주액은 96억달러로 연간 목표 139억달러의 69.1%를 채웠다.
특히 상선 부문은 52억달러를 수주해 목표 57억달러의 91.2%를 달성했다. 해양 부문도 44억달러를 확보해 목표의 53.7%를 기록했다.
iM증권은 사실상 수주가 예정된 델핀 FLNG 2호기와 웨스턴 FLNG 2건을 감안하면 올해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확실하다고 분석했다.
LNG운반선 수주가 두드러진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한국 조선사 중 가장 많은 13척의 LNG운반선을 확보했다. 단일 조선소 기준 세계 최대인 63척의 LNG운반선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FLNG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6월 코랄 2 FLNG(기존 계약분 포함 총 23억9000만달러)와 델핀 FLNG 1호기(28억8000만달러) 수주계약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추가 2기 수주 시 2030년 건조 물량까지 확보하게 된다.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4월 미국 ABS와 영국 로이드선급으로부터 50MW급 FDC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6월에는 그리스 선주사 캐피탈 및 로이드선급과 3자 사업 협력을 맺고 100MW급 FDC 설계 특허를 출원했다.
실적 전망도 개선세다. iM증권은 삼성중공업의 2026년 매출을 12조6898억원, 영업이익을 1조3427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8.1%에서 2026년 10.6%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보고서는 조선업종 전체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HD현대중공업을 제시했다. 올해 5월 누적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356만CGT로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하며 2022년 이후 가장 강한 발주세를 나타냈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