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2027년 통신장비 빅사이클 진입 전망"
하나증권이 2026년 9월 11일 발간한 통신 서비스·장비 주간 리포트에서 2027년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통신장비주의 대규모 상승 사이클 진입이 예상된다며 RFHIC·KMW·LIG아큐버·쏠리드·오이솔루션 등 선발 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iM증권이 21일 인텔리안테크(18930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만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당기순이익 325억원에 글로벌 피어 평균 PER 33배를 10% 할인한 3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iM증권이 21일 인텔리안테크(18930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만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당기순이익 325억원에 글로벌 피어 평균 PER 33배를 10% 할인한 3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재 주가(5만8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3.9%다.
iM증권은 인텔리안테크의 2026년 매출액을 3672억원(전년 대비 +14.9%), 영업이익을 300억원(+151.4%, OPM 8.2%)으로 전망했다. 2027년에는 매출액 4369억원(+19.0%), 영업이익 455억원(+51.3%, OPM 10.4%)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장 동력은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됐다. FPA(평판형 안테나) 매출액은 2026년 1420억원(+68% YoY)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 인텔리안테크는 2023년 4분기부터 Eutelsat OneWeb향 FPA 양산을 시작했으며, 현재 SES, Telesat Lightspeed 등과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Gateway 부문은 2027년 매출액 1620억원(+32% YoY)이 전망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신규 공장이 2026년 하반기 가동을 시작하며,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해상용 VSAT 사업도 회복세가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통신 수요 확대로 GEO, MEO, LEO, LTE를 병행하는 멀티 네트워크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상용 VSAT 1위 기업인 인텔리안테크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841억원(전 분기 대비 +30.0%, 전년 동기 대비 +12.6%), 영업이익 44억원(전년 동기 대비 +151.2%)이다.
iM증권 신희철 연구원은 "LEO FPA 시장이 2025년 약 1조원에서 2030년 약 2.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인텔리안테크의 FPA 시장 점유율은 2030년 기준 약 33%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이 2026년 9월 11일 발간한 통신 서비스·장비 주간 리포트에서 2027년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통신장비주의 대규모 상승 사이클 진입이 예상된다며 RFHIC·KMW·LIG아큐버·쏠리드·오이솔루션 등 선발 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DS투자증권이 9월 11일 씨에스윈드(11261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9월 10일 종가 기준) 5만1,1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2.2%다.

HD현대중공업이 9월 10일 중형엔진 및 소형모듈원전(SMR)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총 1조 722억 원 규모의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iM증권은 11일 이를 분석한 플래시노트를 발간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6만 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