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iM증권은 11일 조선업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HD현대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86만원을 유지했다. 업종 최선호주로도 제시했다. iM증권은 HD현대중공업을 "조선사 중 가장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했다. 10일 종가 64만10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34.2%다. 회사의 2026년 누적 수주는
iM증권은 11일 조선업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HD현대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86만원을 유지했다. 업종 최선호주로도 제시했다.
iM증권은 HD현대중공업을 "조선사 중 가장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했다. 10일 종가 64만10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34.2%다.
회사의 2026년 누적 수주는 127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상선은 108억4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94.5%를 채웠다. 4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573억7000만달러다.
실적도 업계 선두를 지켰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11.4%로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10%를 넘겼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15.4%를 기록했다.
iM증권은 HD현대중공업의 매출이 2025년 17조5810억원에서 2026년 23조8690억원으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조380억원에서 3조507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성장성 측면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회사는 국내 선박엔진사 중 처음으로 육상 데이터센터향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자체 '힘센(HiMSEN)'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조선업 전반의 발주 시황도 회복세다. iM증권에 따르면 올해 5월 누적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356만CGT로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했다. 2022년 이후 최근 5년래 가장 강한 발주세다.
iM증권은 "관세 및 이란발 리스크에도 글로벌 교역 사이클이 꾸준히 회복 중"이라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시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다만 iM증권은 데이터센터·핵잠수함 등 테마성 이벤트에 과도하게 매몰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해당 이벤트로 오른 주가는 1개월 이내에 상승폭을 반납했다며, 본업인 조선업 펀더멘털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