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하나증권이 9일 발표한 'K-뷰티 다이내믹스' 보고서에서 화장품 최대 수출 지역이 2024년 중국, 2025년 미국에서 2026년 유럽으로 매년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미국이 32%, 유럽 9개국 합산이 70%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유럽 주요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영국 1
하나증권이 9일 발표한 'K-뷰티 다이내믹스' 보고서에서 화장품 최대 수출 지역이 2024년 중국, 2025년 미국에서 2026년 유럽으로 매년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미국이 32%, 유럽 9개국 합산이 70%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유럽 주요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영국 114%, 폴란드 132%, 네덜란드 161% 증가했다. 폴란드는 처음으로 월 수출 5천만 달러를 넘었다.
2025년 화장품 수출은 114억달러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올랐다. 하나증권은 현 속도라면 4~5년 내 1위 프랑스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6년 1분기 대미 수출은 40% 증가했다. 3월 아마존 뷰티 톱100에 K뷰티 제품이 28개 진입해 12월 대비 11개 늘었다.
채널 측면에서는 오프라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보고서는 얼타뷰티, 코스트코, 타겟 등 글로벌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 전개가 2026년부터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약국, 다이소, 홈쇼핑,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 채널이 다양화되고 있다. 1분기 외국인의 약국 지출액은 5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늘었다.
카테고리도 확장 중이다. 건강기능식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뷰티 디바이스, 향수 등으로 수출 품목이 넓어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향수 수출액은 처음으로 2천만 달러를 넘었다.
하나증권은 화장품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했다. 최선호주로 에이피알, 한국콜마, 실리콘투를 꼽았으며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도 관심종목에 포함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2026년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당초 기대치인 15%를 넘어 20% 이상도 가능하다"며 "대중국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할 경우 25%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