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 키움증권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미래에셋증권은 3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1만6000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7월 2일 종가) 32만2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0.5%다.
교보증권이 2일 LG이노텍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30% 이상 웃도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 최보영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LG이노텍의 2Q26 매출액을 4조 9,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영업이익을 2,020억원(전년…

교보증권이 2일 LG이노텍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30% 이상 웃도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 최보영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LG이노텍의 2Q26 매출액을 4조 9,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영업이익을 2,020억원(전년 동기 대비 +1,668%)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1,537억원을 30%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0%, 영업이익이 32% 감소할 전망이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감익이지만, 전년 동기 영업이익이 110억원에 그쳤던 저점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이익 체력은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사업부별로는 광학솔루션이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고객사 스마트폰 물동 유지와 우호적 환율, 신제품 판가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판단됐다.
기판소재는 전 사업부 중 가장 높은 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버·AI향 고부가 기판 램프업이 본격화되며 분기 이익 레벨이 단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최 연구원은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8만원에서 13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27년 예상 EPS에 2020년 이후 최고점 PER 밴드 상단(26.5배)을 적용한 결과다. 현재 주가(90만 7,0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43%다.
교보증권은 하반기 북미 고객사 신모델 출시 사이클과 기판 가격 인상 사이클이 동시에 도래하면서 실적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조 8,720억원, 1조 2,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92.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3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1만6000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7월 2일 종가) 32만2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0.5%다.
7월 2일 코스피가 8.67%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5.35%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3일 은행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국면에서 은행주가 상대적 피난처로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SK증권은 3일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9만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40만6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5.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