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메리츠증권이 7일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1조4734억원으로 추정했다.

메리츠증권이 7일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1조473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0.4% 증가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 1조346억원을 42.4%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조7939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할 전망이다.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요 원인으로는 관세 환급 효과와 함께 가전(HS) 부문의 판가 인상·구독가전 성장, 전장(VS) 부문의 고수익성 인포테인먼트 매출 확대가 꼽혔다. LG이노텍의 실적 호조도 연결 기준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현재 주가 재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AI 데이터센터향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화를 지목했다. 과거 애플카 기대감보다 실질적인 재평가 근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의 경우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의 퀄리피케이션 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최종 수주 후 6~9개월 내 실적 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체냉각 CDU 제품도 AI GPU 고객사향 퀄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로보틱스 사업은 액추에이터와 홈로봇을 양축으로 전개되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업을 통해 로봇 구동 환경에서의 데이터 확보와 알고리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4조3611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6.3% 상향됐다. 적정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15만1297원에 코스피 평균 12개월 선행 PBR 1.72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현재 주가(7월 5일 기준 18만57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40.0%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