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증권, 성일하이텍 목표주가 51,000원 하향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 저스템(417840)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SK증권은 8월 13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저스템의 실적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저스템의 2026년 2분기(4~6월) 매출액은 2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 저스템(417840)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SK증권은 8월 13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저스템의 실적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저스템의 2026년 2분기(4~6월) 매출액은 2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9%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31.6%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SK증권은 실적 호조의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신규 FAB(반도체 공장) 증설 전 기존 라인 수율 개선 수요가 단기 대응책으로 부각되며 질소 퍼지(N₂ Purge) 제품 공급이 전 고객사에 걸쳐 확대된 점, 그리고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효과가 영업 레버리지와 맞물린 점이다.
2분기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마이크론 50%, SK하이닉스 30%, 삼성전자 20% 수준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IDM(종합반도체기업) 3사 모두에 납품하는 구조가 실적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주 지표도 강세다.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718억원으로, 2025년 연간 신규 수주액 544억원을 반기 만에 이미 넘어섰다. 상반기 매출을 인식한 후에도 400억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다.
저스템의 주력 제품은 FOUP(웨이퍼 이송 용기) 내부에 질소를 주입해 산화와 오염을 방지하는 1세대 N₂ Purge 시스템이다. LPM(장비 적재 모듈) 11개사 110여 모델에 대응하며 IDM 3사로부터 표준 채택을 받았고,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 제품이 전체 매출의 약 75%를 차지한다.
여기에 add-on 형태로 추가 적용되는 2세대 JFS(Jet Flow Straightener)의 업셀링 기회도 주목된다. 1세대가 누적 약 2만7,000시스템 공급된 데 반해 2세대는 약 2,300 시스템으로 적용률이 8%에 불과하다. SK증권은 기존 설치 라인 내 2세대 확대 시 추가 매출 잠재력이 약 2,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SK증권은 저스템의 2026년 연간 매출액을 1,121억원(전년 대비 +132.2%), 영업이익을 337억원(+626.9%, 영업이익률 30.1%)으로 전망했다. 2027년에는 매출액 1,473억원, 영업이익 461억원으로 추가 성장을 예상했다.
2027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다. 마이크론향 STB(Side Track Buffer) 공급 확대, SK하이닉스 용인 Y1 신규 FAB의 2027년 1분기 가동, 그리고 삼성전자 내 신규 공급 본격화다. 삼성전자의 경우 P3·P4·Taylor FAB 중심으로 수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침투율이 낮았던 P1·P2 및 파운드리 라인으로도 공급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어 중장기 성장 여력이 세 고객사 중 가장 크다고 SK증권은 평가했다.
다만 이 같은 전망은 단일 증권사의 시각이라는 점에서 투자자 입장에서 몇 가지 리스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저스템의 매출 성장이 특정 고객사 집중도와 연동된다는 점이다. 마이크론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에서 글로벌 반도체 업황 변동이나 고객사의 설비투자 축소는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환율 효과 역시 양면이 있다. 2분기 영업이익 급등의 배경 중 하나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효과였던 만큼, 환율이 하락 전환할 경우 영업이익률이 반대로 압박받을 수 있다.
또한 저스템의 3세대 제품인 JDM(EFEM Dry Module)은 아직 양산 전 단계다. 신제품 상업화 지연이나 고객사 채택 실패 가능성은 중장기 성장 시나리오에 변수로 남아 있다.
현재 주가(8월 12일 기준 1만3,850원)는 SK증권 추정 2027년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약 7배 수준이다. 52주 최고가(1만8,990원) 대비로는 약 27% 낮은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317억원이다. SK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목표주가 없이 Not Rated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커넥터 전문기업 한국단자(02554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7% 밑돌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8월 21일 발표한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수익성 악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단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951억 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이 2026년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외관검사장비 전문기업 인텍플러스(064290)의 2026년 2분기(4~6월) 실적을 분석하고, 수주잔고 급증을 근거로 하반기 실적 반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인텍플러스의 2분기 매출액은 89.6억원, 영업이익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