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한국단자 2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47% 하회했지만 저평가에 점진적 수익성 회복 전망
커넥터 전문기업 한국단자(02554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7% 밑돌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8월 21일 발표한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수익성 악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단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951억 원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성일하이텍은 8월 14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연결 기준)에서 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하며 5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74억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747억원, 영업이익 17억원)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272.4%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였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27.2%에서 8.2%로 35.5%포인트 개선됐다.
주목할 부분은 이번 흑자 전환이 12분기 만의 성과라는 점이다. 성일하이텍의 영업이익은 2023년 이후 지속된 2차전지 업황 침체로 장기간 적자를 면치 못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3년 -83억원, 2024년 -714억원, 2025년 -5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누적 적자가 1,342억원에 달한다. 이를 감안하면 단일 분기 흑자 전환이 구조적 회복을 의미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흑자 전환의 주요 요인은 새만금 3공장의 가동률 상승이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블랙매스(BM)·블랙파우더(BP)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신규 거래처를 추가하면서 1분기 85% 수준이던 새만금 3공장 가동률이 2분기 95%까지 높아졌다. 효율성이 높은 3공장 가동률 상승과 원가구조 개선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871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제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8% 증가로 역대 최대치가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드로센터 2공장 재가동이 추가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액 3,180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흑자 전환, 2027년에는 매출액 4,207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을 예상했다.
다만 목표주가 대폭 하향은 투자자 입장에서 짚어야 할 대목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에 목표주가를 45.7% 낮추면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했는데, 그 근거로 제시된 할인율이 눈에 띈다. 12개월 선행 EV/EBITDA에 국내 유사업체 평균 대비 33% 할인을 적용했는데, 할인 근거가 '가동률 상승 지속 우려감'이다.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에도 가동률의 추가 상승 여부를 여전히 불확실 요소로 본 셈이다.
동종업계와의 비교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확인된다. 2026년 예상 PER 기준 성일하이텍은 1,250.7배로 당기순이익이 12억원에 그쳐 의미 있는 수치로 보기 어렵고, 2027년 예상 PER 18.5배는 업종 평균(66.8배)을 크게 밑돈다. PBR은 2026년 기준 3.5배로 에코프로비엠(6.6배)보다는 낮으나 천보(1.1배)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순차입금/자기자본 비율이 318%에 달하는 재무 레버리지도 실적 회복 모멘텀과 함께 주시해야 할 리스크다.
현재 주가(8월 20일 종가 34,500원)는 지난 6개월간 48.1% 하락했으나 최근 1개월간 15.6% 반등했다. 목표주가 51,000원 대비 현재 주가 기준 상승 여력은 약 47.8%다. 하반기 새만금 3공장 100% 가동 달성과 군산 2공장 재가동이 가시화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촉매가 될 수 있으나, 원재료 확보 안정성과 글로벌 2차전지 수요 회복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커넥터 전문기업 한국단자(02554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7% 밑돌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8월 21일 발표한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수익성 악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단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951억 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이 2026년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외관검사장비 전문기업 인텍플러스(064290)의 2026년 2분기(4~6월) 실적을 분석하고, 수주잔고 급증을 근거로 하반기 실적 반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인텍플러스의 2분기 매출액은 89.6억원, 영업이익은 -51.

모더나가 MSD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인티스메란'의 흑색종 대상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IBK투자증권이 8월 20일 발간한 산업분석 리포트를 통해 국내 수혜 기업 분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