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텐, 이마트 신제주점에서 '가족 상권' 승부수
국내 토종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이마트 신제주점 리뉴얼을 계기로 가족 단위 소비자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형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유동 인구가 풍부한 생활 밀착형 상권에 뿌리를 내리겠다는 전략으로, 국내 패션 유통 지형의 변화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읽힌다.
SK증권은 21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4만4,6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8.2%다.

SK증권은 21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4만4,6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8.2%다. 목표주가 하향은 엔터 섹터 관심도 저하에 따른 타깃 멀티플 조정을 반영한 결과다. 26년 EPS 4,026원에 PER 18.6배를 적용했다.
SK증권 박준형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을 1,907억8,000만원(-11.6% YoY), 영업이익을 382억2,000만원(-27.8% YoY, OPM 20.0%)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5.9%, 9.5% 하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하향의 주된 원인은 매출 인식 시점 이연이다. 트와이스 북미 투어 초과 수익과 스트레이키즈 팬미팅 온라인 MD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미뤄졌다. 앨범 부문에서는 저연차 아티스트 중심으로 5개 신보가 발매됐으나 각 판매량이 50만 장에 미치지 못해 고정비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스트레이키즈 컴백과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현재 내년 1분기까지의 아시아 지역 공연 일정이 공개된 상태이며, 북미·유럽 등 추가 지역 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월드투어 MD와 이연된 온라인 팬미팅 MD 매출이 하반기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8,905억원(+8.4% YoY), 영업이익 1,802억원(+16.1% YoY)을 전망했다. 현재 12개월 선행 PER은 11배로 밴드 역사적 하단 수준이다.

국내 토종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이마트 신제주점 리뉴얼을 계기로 가족 단위 소비자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형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유동 인구가 풍부한 생활 밀착형 상권에 뿌리를 내리겠다는 전략으로, 국내 패션 유통 지형의 변화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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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엔 타이틀곡이 셋이었다. 그런데 가장 늦게 조명받은 곡이, 결국 가장 오래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