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8조 전망…목표주가 48만원 유지
하나증권이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0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은 9월 21일 아모그린텍(125210)에 대해 2027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내용의 기업 분석 리포트를 발간했다. 테슬라 ESS 확대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공급, 북미·일본 통신 인프라 ESS 수요 전환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유안타증권은 9월 21일 아모그린텍(125210)에 대해 2027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내용의 기업 분석 리포트를 발간했다. 테슬라 ESS 확대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공급, 북미·일본 통신 인프라 ESS 수요 전환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투자의견은 'Not Rated'다.
아모그린텍의 올해 상반기(1H26) 실적은 매출액 665억3000만원, 영업이익 34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39.3% 감소했다. ESS 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부에서 매출이 줄었다. 이는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45억원) 대비 109.9% 반등했던 흐름이 올해 들어 다시 꺾인 것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3년 매출 1476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1286억원, 2025년 1306억원으로 횡보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유안타증권이 2027년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꼽은 것은 고효율 자성소재 부문이다. 아모그린텍은 국내 최초, 세계 세 번째로 고효율 자성소재를 개발한 기업이다. 나노 결정립 합금 설계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30~40%를 이 부문이 차지한다. 주력 고객사는 테슬라로, 고효율 자성소재 내 테슬라 매출 비중은 3분의 2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테슬라 IR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저장장치(ESS) 배치량(Energy Storage Deployments) 중간값(Median)은 2026년 56.0GWh에서 2027년 75.0GWh, 2028년 98.9GWh, 2030년 150.7GWh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2025~2026년 증가분 대비 2026~2027년 증가분이 가파르다는 점에서 아모그린텍의 테슬라 ESS향 자성소재 공급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봤다. 테슬라 ESS 내 점유율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2027년에만 150억~200억원의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관련 공급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등장했다. 아모그린텍은 옵티머스 충전기 내 전력변환장치용 자성소재의 주요 공급사로 선정됐으며, 올해 하반기(2H26) 초도 공급을 시작해 2027년에는 70억~80억원 규모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리포트는 밝혔다. 옵티머스 관련 공급은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양산 일정 및 물량은 테슬라의 생산 계획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ESS 사업에서도 북미와 일본을 중심으로 한 수요 전환 가능성이 부각됐다. 북미 고객사인 아메리칸 타워(American Tower)는 아프리카에 이어 미국 내에서도 통신 인프라용 인산철(LFP) 배터리 비상전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으로, 이와 관련해 매출 100억원 추가 효과가 기대된다. 아메리칸 타워는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약 15만 개의 통신 사이트를 보유·운영하는 기업이다.
일본 시장도 주목된다. 일본 총무성은 대규모 정전·통신장애를 계기로 일반 기지국은 최소 24시간, 재난대응 거점 및 도서·산간 지역은 최소 72시간 이상의 예비전원 확보를 의무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납축전지는 장시간 백업 시 무게와 설치 공간 문제가 있어 리튬이온 계열 2차전지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아모그린텍은 현재 KDDI, 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통신사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며, NTT도코모와도 협의가 예상된다. 일본 통신사향 매출 역시 2027년 이후 100억원대 추가 기여가 가능하다고 리포트는 전망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 짚어야 할 리스크도 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테슬라 단일 고객사에 집중돼 있어 고객 편중 리스크가 크다. 테슬라의 ESS 및 옵티머스 생산 일정이 지연되거나 공급 물량이 조정될 경우 실적 전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아모그린텍의 상반기 실적 부진이 단순한 일시적 요인인지, 구조적 수요 둔화인지에 대한 판단도 필요하다. 2024년 영업이익률은 3.5%까지 하락했으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크게 줄어 수익성 회복이 선제 조건이다.
고효율 자성소재 시장은 일본 Proterial, 독일 VAC 등 글로벌 1위권 기업들과 직접 경쟁하는 구도다. 중국의 Antai, CATECH, Qingdao Yunlu 등 후발 주자들의 추격도 변수다. 원가 경쟁력과 기술 격차를 유지하지 못하면 점유율 방어가 어려울 수 있다.
현재 주가는 6180원(9월 18일 기준)으로, 52주 고점 1만5860원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약 1020억원이며, 2025년 실적 기준 PBR은 1.3배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고 Not Rated 의견을 유지했다. 2027년 성장 스토리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올해 하반기 옵티머스 초도 공급의 가시화와 하반기 실적 개선 여부가 선행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이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0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2026년 9월 28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320만 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9월 23일 기준 186만2,000원)가 메모리반도체 업황의 강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신증권은 9월 28일 HPSP(403870)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3,000원에서 7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NAND·DRAM·로직/파운드리 등 전 응용처에 걸친 신규 수주 확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