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투자증권 "SK온 ESS 수주, 규모보다 탈중국 방향이 핵심"
SK온이 미국 신생 에너지저장장치(ESS) 팩 조립사 네오볼타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9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파우치 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5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359만1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98만8천 대(+27.5%)로 최대 수요처를 유지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5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359만1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98만8천 대(+27.5%)로 최대 수요처를 유지했다. 아시아(중국 제외)는 74만7천 대로 75.0%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북미는 51만7천 대로 27.6% 감소하며 비중국 시장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체별로는 폭스바겐이 51만7천 대(+7.6%)로 1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16.9%에서 14.4%로 하락했다. 테슬라는 41만5천 대(+20.3%)로 2위를 지켰고, BYD는 38만4천 대로 80.3% 급증하며 점유율을 7.5%에서 10.7%로 끌어올렸다.
현대차그룹은 30만2천 대(+25.1%)를 기록했다. 중국계 업체 중 체리는 16만 대로 380.4% 급증했다. BMW(+0.4%), 스텔란티스(-7.4%), 메르세데스-벤츠(-4.3%) 등 전통 OEM 간 실적 차별화도 두드러졌다.
BYD·체리·지리 등 중국계 OEM의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로 전통 글로벌 OEM과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SK온이 미국 신생 에너지저장장치(ESS) 팩 조립사 네오볼타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9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파우치 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iM증권이 2026년 8월 13일 발간한 이차전지 업종 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83% 급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기준 2026년 상반기(1H26) 북미 ESS 배터리 출하량은 76GWh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