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강자 HD한국조선해양, 중동 수주로 연간 목표 70% 육박
HD한국조선해양이 중동 선사로부터 PC선(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주 목표의 68.8%를 달성한 시점은 7월 초로, 연간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흥아해운이 중국 조선소에 스테인리스 케미컬 탱커를 최대 6척 발주했습니다. 흥아해운은 2만6000DWT급 선박 3척을 확정 발주하고, 추가 3척에 대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2억8000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선박은 중국 우창조선소에서 건조됩니다. 흥아해운이 신조선을 발주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입니다. 흥아해운은
한국 흥아해운이 중국 조선소에 스테인리스 케미컬 탱커를 최대 6척 발주했습니다.
흥아해운은 2만6000DWT급 선박 3척을 확정 발주하고, 추가 3척에 대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2억8000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선박은 중국 우창조선소에서 건조됩니다. 흥아해운이 신조선을 발주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입니다.
흥아해운은 4000DWT급부터 2만DWT급까지 약 15척의 케미컬 운반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건조를 선호해왔으며, 가장 최근 발주는 한국 대선조선에 맡긴 바 있습니다.
우창조선소는 이번 계약으로 케미컬 탱커 프로젝트를 수주잔량에 추가하게 됐습니다. 중국 조선소들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인도 시점을 앞세워 해외 선주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중동 선사로부터 PC선(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주 목표의 68.8%를 달성한 시점은 7월 초로, 연간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확대와 노후선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한국 조선업계가 최소 2032년까지 지속되는 장기 호황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오션이 10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입찰에서 독일 TKMS에 밀려 탈락했다고 2025년 7월 7일 알려졌다. 캐나다 정부는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했다. 한화오션은 최종 경쟁에서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