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LG전자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61%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신한투자증권은 1일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9월 30일 종가 기준 현재주가는 30만6천5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59.9%다.

신한투자증권은 1일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9월 30일 종가 기준 현재주가는 30만6천5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59.9%다.
신한투자증권 박광래 연구위원은 이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POSCO홀딩스의 2026년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8천45억원(전분기 대비 -1.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컨센서스(8천87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철강 본업은 개선되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감익이 이를 상쇄하는 구조다.
철강 부문에서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은 3천9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0% 증가가 예상된다. 4분기 고로 개보수를 앞두고 생산·판매를 선행한 효과로, 전체 판매량은 852만 톤(+1.9%)으로 추산된다. 다만 최근 원화 강세가 수출 평균판매단가(ASP)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면서 판매단가 상승폭은 당초 예상(톤당 3만원)보다 제한적일 전망이다. 원료비 절감 효과는 2~3개월의 재고 시차로 인해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리튬 부문에서는 포스코아르헨티나 1공장이 약 70% 가동률로 손익분기점 안팎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필바라리튬솔루션은 저가 재고 소진 이후 고가 스포듀민 투입 비중이 사실상 100%로 높아지면서 적자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프라 부문 역시 2분기에 포스코인터내셔널 영업이익이 분기 최고치(4천290억원)를 기록한 이후, 미얀마 원가회수 효과가 정상화되면서 전분기 대비 감익이 예상된다.
이 같은 실적 전망은 POSCO홀딩스의 연간 흐름과 맞닿아 있다. 연결 영업이익은 2022년 9조2천381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조8천501억원, 2024년 2조1천736억원, 2025년 1조8천271억원으로 가파르게 내리막을 걸었다. 같은 기간 ROE도 14.0%에서 1.2%까지 추락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을 3조946억원으로 전망하며 반등을 예상했지만, 이는 2022년 최고치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주가 역시 이 같은 실적 악화를 그대로 반영했다. 52주 최저가는 26만3천원으로, 최고가(53만5천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9.3%로, 같은 기간 코스피 대비 10.0%포인트 언더퍼폼했다.
박 연구위원은 주가 재평가의 핵심 조건으로 '리튬 이익 현실화'를 꼽았다. 대규모 투자가 완료된 리튬 자산이 손익계산서에 실질적인 이익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이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ROE가 2025년 1.2%에서 2028년 4.0%까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전망에는 리스크가 내재돼 있다. 리튬 현물 가격 약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량 증가와 비용 절감이 이를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가 불확실하다. 필바라리튬솔루션의 고가 원료 투입 문제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구조적 변수이기도 하다. 2026년 이차전지소재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103억원)가 2025년(-441억원)보다는 크게 개선되지만, 흑자 전환은 2027년 이후로 예상된다.
SOTP(부문별 합산)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철강 부문 가치는 27조13억원(EV/EBITDA 5.2배)으로 산정됐다. 친환경인프라(7조7천870억원)와 친환경미래소재(1조2천350억원)에는 각각 50%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여기에 별도 기준 순현금 3조1천280억원을 더한 적정가치는 39조1천630억원, 적정주가는 49만4천487원으로 계산됐다.
현재 PBR은 0.4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개월 선행 PBR 밴드 차트상 현 주가는 0.4배 하단에 근접해 있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하락 제한은 존재한다. 그러나 저PBR이 반드시 저점 매수 신호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POSCO홀딩스는 2024년 배당성향이 69.2%에서 2025년 115.0%까지 치솟았다. 순이익이 급감한 상황에서도 주당배당금(DPS) 1만원을 유지한 결과다. 2026년에는 영업이익 회복이 예상되면서 배당성향이 40.3%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1일 종가(2만2150원) 기준으로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35.4%다.

키움증권이 2026년 10월 2일 발간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