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LG전자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61%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유안타증권이 2026년 9월 1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재 주가(9월 14일 종가 기준 136,7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46%다.

유안타증권이 2026년 9월 1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재 주가(9월 14일 종가 기준 136,7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46%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출액 102조2,974억원, 영업이익 10조553억원(영업이익률 9.8%), 지배주주 순이익 3조5,990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인 2025년 영업이익 4,487억원과 비교하면 약 22배에 달하는 급증이다.
부문별로는 석유정제 6조1,675억원(2025년 3,499억원), 윤활유 2조1,821억원(2025년 6,076억원), E&S 9,554억원(2025년 6,811억원), 배터리 △964억원(2025년 △9,235억원)이 예상됐다. 배터리 부문은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지만 손실 폭이 대폭 축소되고, 정유·윤활유 부문이 실적을 주도하는 구조다.
이처럼 급격한 실적 개선을 이끄는 핵심 동인은 이른바 '3중 쓰나미' 효과다. 이란 전쟁 지연에 따른 원유공급 차질(4~6%), 중동 석유화학 설비 파손 후 재가동 지연(2~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설비 파손(3~4%)으로 글로벌 정유 수급이 약 14% 차질을 빚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안타증권은 이 같은 공급 부족 환경이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실제로 아시아 정유 업황의 대표 지표인 싱가포르 정제마진은 2026년 상반기 배럴당 15.2달러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20달러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 연간 평균이 3.6달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된 2022년 2분기 고점이 18달러였음을 감안하면, 이번 전망치는 역대급 수준이다.
목표주가 상향의 또 다른 배경으로는 윤활유 사업 가치 재평가가 꼽힌다. 유안타증권은 카타르 소재 셸(Shell)의 윤활기유 설비 파손 영향으로 그룹3(Group 3) 윤활기유 시장이 초호황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윤활유 부문 EV/EBITDA 적용 배율을 기존 11.5배에서 12.5배로 높였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2026~2027년 3가지 추가 구조조정 과제를 안고 있다. 첫째, 8월에 발표된 분리막 자회사 SK아이테크놀로지 흡수합병이다.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주식 수가 2.6% 희석된다. 둘째, 4분기 중 도시가스 사업을 담당하는 SK시티가스홀딩스를 글로벌 사모펀드 KKR에 매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021~2022년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3조2,000억원을 현물로 상환하는 방식이며, 이로 인해 연결 EBITDA는 연간 3,000억원가량 줄어든다. 셋째, 2027년 중반에는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의 NCC(납사 분해시설) 66만톤 설비를 박스업(가동 중단) 또는 폐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울산 범용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과 맞물린 조치로, 장부가 기준 약 1조원 규모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도 개선이 예상된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잉여현금(EBITDA-법인세-이자비용-설비투자) 규모를 4조5,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27년에는 1조5,000억원으로 줄지만, 5년 만에 잉여현금이 플러스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바탕으로 연결 순차입금은 2024년 29조원에서 2025년 24조원, 2026년 20조원, 2027년 18조원으로 단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봤다.
다만 이 같은 장밋빛 전망에는 몇 가지 전제 조건이 붙는다. 중동·러시아발 지정학적 공급 차질이 예상대로 지속된다는 가정이 핵심이다. 분쟁이 예상보다 빨리 봉합되거나, 이란 원유가 시장에 복귀할 경우 정제마진이 급락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의 대규모 정유 증설이 시장 예상보다 앞당겨질 경우 공급 초과 우려가 재부상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26년 추정치 기준 6.4배로, 동종 업계 글로벌 정유사 평균(약 8~10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91배로 과거 정유 초호황기(PBR 1.2~1.8배)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배터리 부문의 적자 지속과 대규모 순차입금이 기업가치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순차입금이 여전히 20조원을 넘고, 영구채·RCPS 등 우선주 상환 의무가 2027년까지 8조5,000억원에 달한다는 점은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리스크다.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1일 종가(2만2150원) 기준으로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35.4%다.

키움증권이 2026년 10월 2일 발간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